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(네모바지 스폰지밥)/작중 행적/시즌 1 (문단 편집) == [[플랑크톤(네모바지 스폰지밥)|플랭크톤]]의 음모 == >[[팩트폭력|그 입 다물어, 이 엉터리 클라리넷 연주자 같으니! 넌 겉치레만 요란한 엉터리 예술가야. 쓰레기보다 못한 것도 음악이라고 하고 있다니, 참고 들어줄 수가 없어!]][* 플랑크톤에게 조종당할 때 한 말. 원판에서는 플랑크톤의 목소리로, 재능판에서는 스폰지밥의 목소리와 겹쳐서 말한다.] * 게살버거 주문이 들어오자 버거를 만드는데 버거 재료를 자기 몸속에 집어넣어서 조립하더니 [[마술|징징이 코 밑에서 완성된 게살버거를 꺼냈다]] 여담으로 EBS판은 교육방송답게 표준어를 사용하지만 재능판은 버거를 만들면서 충청도 사투리를 쓴다. * 퇴근을 하던 도중 플랑크톤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좀 더 가까이 와보라고 해서 목소리 방향으로 가다가 플랑크톤을 밟아버렸다 * 플랑크톤이 스폰지밥을 꼬셔보고자 [[뇌물|스폰지밥의 이름이 새겨진 금뒤집개를 주며 유혹]]했으나, 플랑크톤이 게살버거를 갖기위해 벌인 수작이란 것을 깨닫고 [[으리|금뒤집개를 집어던지고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고 집으로 향했다]]. * 중간에 징징이 집과 뚱이 집을 부수는데 이것은 조종당하는 와중에 생긴 일이므로 논외로 한다. * 이윽고 미끼식당까지 이르르자 절대 게살버거를 넘길 수 없다고 온 몸으로 저항하나 소용이 없었다 * --해초가 50%는 "해", 50% "초"로 이루어져 있다고 표출하는-- 무엇이든 분석하는 발명품에 게살버거가 떨어지기 직전 [[눈물]]까지 흘리며 끝까지 지키지 못한것에 대한 사과를 일장연설식으로 하는데, 이에 본인이 감명받은 플랑크톤이 흥분해서 뛰쳐나가다가 본인이 그 기계안에 빠지게 되며, 이 덕분에 조종에서 풀린 스폰지밥은 게살버거는 물론 의리까지 지키는데 성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